전국에4-h동지여러분
작년에 중앙대의원대회를
조국의 분단아픔을 느끼기위해 금강산에서
한다라고 하여 다녀온줄 알고있습니다.
동해에서 출발 여객선에서 금강산까지
우리회원들은 얼마나 느끼고 왔을까요?
그런대 울해는 백두산 좋은생각이지만
분단의 아픔을 꼭 금강산에 가야만 느낄까요?
차라리 계획에 짜여있는 예산으로 전쟁미망인을
초청하여 단하루라도 즐겁게 보낼수 있도록 하는것이
진정한 4-H정신이라고 생각됩니다
회원들에게까지 자부담 주어가면서 백두산에서
대의원대회를 해야하는지 중앙회장단및관련자여러분
전국의회원들이 보고 있습니다
원래의 모습으로 돼도라 갈수있도록 힘쓰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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