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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배님" 죄송 합니다.
작성자 충북4H회장 정찬희 조회 928 등록일 200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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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중앙임원을 하셨던 선배님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습니다.
항상 하시는 말씀 이지만 전화 해주어 정말 고맙다고 하더군요.참으로 챙피한 일이지요. 왜 우리 단체만 선 후배 단절 고리가 끊겨야 하는건지 아쉬울 따름입니다.
4H임원만 끝나면 연락을 하는 사람도 없고 조언을 구하는 사람도 없고 어제도 작년도 어느도 회장님이 찾아 오셔 가지고
약주를 한잔 하는데 이런 말씀을 하더 군요."회장 끝나니까 연락도 한번도 없다고 하더 군요." 라고 말하는 데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 누구다도 4H를 사랑 하는 동지 여러분 뿌리를 같지 못 하면 그 나무는 오래될수록 고목으로 변해 갈 뿐입니다.
우리 스스로 뿌리를 찾고 먼저 전화하고 안부를 물어 봅시다. 지금 우리에게 처한 현실은 선배님들을 배타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바람을 막아줄 선배님들이 있어야 합니다.
저 스스로 놀란것은 선배님들이 홈 페이지에 글을 않올려도 글을 많은 분들이 읽고 있다는 것입니다. 선배님들이 설 자리를 만들어 줍시다.떳떳하게 우리에게 조언도 해주고 가르칠수 있는 올바른 선배를 모십시다.
발전 적인 글을 올리면 않일고 비판적인글을 올리면 조회수가 무척 늘어나고 참으로 챙피한 일입니다.
우리들 만이 글을 보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좋은글 발전적인글 서로 공감하고 동감이 가는 사업제안등 많은글을 올립시다.
4H출신은 400만명이 넘는 다고 하는데 홈페이지 접속자 수는 1만분의1밖에는 안합니다.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 합니까.우리 자신입니다.
선배와 우리와 후배가 하나가 되어 축제의"장"인 중앙야영때 덩실 덩실춤을 추며 하나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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