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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어설프게 시작이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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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에서 실업부로 옮긴 후에도 지속적으로 교내 야생화 등에 신경을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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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상식이 없는 내가 경북 임회장과 주변의 도움 그리고 정성을 다하여 보살피고 또한 사랑을 쏟아붓고
여름방학동안 2주간 서울에서 교육받는 동안엔 당번을 정해주었지만 믿덥지못했는데 하나님이 자주 비를 내려주셨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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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틀이 잡혔고 내가 보기에도 흐뭇함에 빨리 가을이 오면 꽃을 피우길 기대하며
아마도 이도 없었으면 미쳐버렸을 지난 1년 마음에 상처만 깊어졌을 터인데
늦게나마 나와 다른 가슴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매 다행으로 여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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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는 확연히 다른 자연! 전혀 국화분재에 상식이 없는 내가 정성하나로
시작한지 6개월만에 꽃을 피운것도 장한데 작품을 출품하여 동상에 입상하였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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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제법 수형이 잡혔고, 나름대로 자ㅡ태를 뽑내도 되지않겠나? 인간들아!
난 요즘 복도에 지날칠때면 국화향에 취해서 홀로 짝사랑에 빠저버렸다! 어떻소 낫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