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을 소개 해주니 고맙습니다.저는 3년전에 대니서를 알게되고 4H인의 한사람으로서 항상 실천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이책의 제목은 틀리지만 그를 알게되고 저 자신도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지요.그는 유별나게 공부를 잘하지도 않는 평범한 학생 이지요. 단지 그의 관심 부모님의 배려 누구나 특기가 있다는 것이지요. 지금은 작지만 봉사단체를 하고 있습니다. 이책을 읽고난후 이런 책을 소개해주어 고맙습니다 이런 글이 많이 올라 왔으면 합니다.
충청북도4H연합회장 정 찬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