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삶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고 몸부림 치는지...................
모두의 견해는 틀리다 모두가 다른 목소리를 낸다, 슬프다 내삶은 무엇을 위해 가고 있는 것일까. 많은 생각속에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살아간다, 누구든 부를 얻기를 원하고 권력도 명예도 이 모든 것을 위해 발 버둥 치는 이가 많다.
조금 있으면 충남 태안에서 안면도 꽃 박람회가 열린다.국제 공인으로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이다. 그이면에는 "천리포 수목원"이 있다, 수천종의 식물 원예의 보고 십여만평이 넘는 수목원을 만든 사람은 바로 눈이 파란 외국인 이다,
한국에 군인으로 왔다가 너무나 아름다워 한국에 살았다고 한다. 임업인으로 최초로 훈장을 받은 사람 수목원으로 인해 세계원예지도에 한국이 등재 될수 있었다.그래서 박람회가 슬프다,
그는 볼수 없기에................얼마전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그가 박람회를 지켜 보았으면..........................그는 왜 한국에 수목원을 만들었을 까 바로 삶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다.
삶이란 이웃과 더불어 살아 가는 것이고 공유 하는 것이다.
삶의 가치를 옮바로 깨닫고 공유 하는 4H인이 되어야 한다.
얼마나 보람있게 살았는가는 자신이 평가 하는 것이아니다. 삶 속에 친구들이 평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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