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있었던 일을 어찌 잊어버리겠습니까??
말도 안통하는데..중국어회화책보면서..무조건 깍아달라고하고.
파는사람이 얼마라고 말했는데..그것도 못알아 들어서..
그냥..손에있는 돈 다 줘버리고..ㅋㅋ..
정말..되게 웃겼죠..
뭐..환전할때두 마찬가지였죠..중국어회화책이..
저를 살린거죠..
진로는...대학진학할려구요..
전남대학교농업대학으로...
그래서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ㅋㅋ.
저두 5월달에는 눈코뜰새 없이..바쁠것 같아요..
5월에 축제도 있고 영농학생전진대회전남대회도 있고..
참!!5월초엔..나비축제때문에...좀 일이 많지요..
그럼..안녕히 잘 계시구요..
또 언젠가는 뵐날이 있겠지요..
그날을 기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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