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우리나라의 지성인들은 정치인들은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지 챙피한 일입니다.
일본의 총리의 신사참배보다 무서운 국제유도협회 회장이며
IOC위원인 두산그룹 박용성 회장은 우리나라가 살길은 농업을 포기해야 한다고 합니다.
망국적인 발언이 유행이라 지껄였나.우리는 강력히 대응해야 합니다.그는 누구의 자손이며 어느나라 민족입니까.
그렇지 않아도 모든 농산물이 폭락하고 있을때 염장을 지르고 또한 우리 농민 대처는 무었입니까.
두산제품을 불매운동을 4H회원 모두같이 이끌
어 나갑시다.않 그러면 이런 발언은 계속 될것입니다.두산 홈피에 많은 글을 올려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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