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회의를 다녀왔습니다.
여러 각계 인사들과 현안인 4h신문의 극대화를 위해서 여러 각도로 토론을 실시했습니다.
후원회 측의 준비된 자료인 현 문제점에 대한 개선안을 검토한 결과 여러면에서 한층 질 높은 우리들의 신문이 되리라 느꼈습니다.
아쉬운점은 신문으로 통한 홍보의 극대화도 중요하나 현재 안고있는 우리의 어려움, 문제점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점은 회원과의 많은 대화로서 서로 절충,보완할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신문의 발송에 관한 문제입니다.
현재 회원들에게 직송 시스템이 있으나 몇가지 이유로 해서 많은 회원 및 선배들에게 발송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발송비 (1년에 4000원)를 주인인 우리가 부담을 하고 집으로 직송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발행 부수도 늘려야 겠죠.
이 문제는 추후 여론을 수렴해서 실행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4h신문은 우리 회원들이 주인입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신문의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회원인 우리가 소중히 여기지 아니하면 한낱 종이에 불과 한것입니다.
기사거리나 좋은 글들을 많이 올려서 실릴 수 있도록 그래서
신문이 빛이 날수있도록 4h회가 빛이 날 수 있도록 우리 한번 힘을 모아봅시다!
여러분의 열정이 우리의 열정이 변함없는 한 4H도 영원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