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윤회장님 ! 참.오랫만이네요.
>그간 잘지내셨지요?
>혹시 요즘도 주(술주)님과 가까이 동행하시나요.
>지난 추억이 있기에 지금이 행복이 존재하며 지금의 행복도 시간이 흐르면 아름다운 추억이 된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형수님과 아이들의 건강도 함께 기원하며 멋진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본이되길 간절히 바라며 올해에도 풍성한 행복을 수확하길 바랍니다.
>빗소리와 함께 지난날을 회상하며...
>안성에서 김이환...
기역 하시여 감사 가내두루 평안
하시는 일잘되여 부자되셔
양박사님 승진 축하 대신 전하여 주세
아 그리고 주님과 주님 어느것 하나 멀리 허것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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