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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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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의 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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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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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정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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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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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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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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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밴처기업의 선두주자의 하나인 그는 몇천억대의 부자이다.
> 화려한 외모 자산 어느 하나 빼놓을수 없는그가 캐나다 모든 신문에 전면 광고로"오 사랑하는 그대여 나와 결혼해 주오"란 광고를 내어 화제이다.그가 좋아하는 여성은 다름아닌 놀랍게도 한국여성이다.늘씬한키에 아름다운 외모 그를 2년전 소개로 만났을때 천눈에 반해 버렸다고 한다.과연 그는 외모를 보고 반한 것일까?
> 바로 그가 반한 것은 부모님에 대한 사랑 효도 그리고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이다. 주말이면 어김 없이 봉사 활동을 하며 이웃을 먼져 생갓하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아가페"사랑이다.
>그녀는 청혼을 받았을때 반대했다. 부자라 싫고 봉사활동을 않하기 때문이다.그 남자는 봉사활동을 시작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랑 배려 이웃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비로소 부모님에게 결혼 승락을 받아냈다.또한 재산을 일부 자페아를 위한 병원을 짓기로 하고 더욱더 남을 위한 사랑을 해 나가기로 했다.
> 결혼 승락을 위해 사이트를 만들어 그녀를 바라는 마음 그녀와 함께하는 순간을 계속올리며 남다를 사랑을 키워 왔다. 예를 들어 "저는 그녀를 기다리며 마음이 조급해 집니다.어떤 말을 해야할지.지금 나의 심장은 용광로 와도 같습니다.그녀의 작은 부분도 그녀를 위해 닮고 싶습니다" 우리가 모른 부모님에 대한"효"그리고 장애인에 대한 사랑 그것이 백만 장자를 움직일수 있었습니다.
>4H여러분도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실천해 보십시요. 실천은 사랑을 만듬니다
항상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찬희 보기 좋아 아기폐적인 사랑이 어디 가정 뿐일까요 뒤 돌아 보며 앞을 바라 볼수있는 온화한 누운을 간직 하길 빌구 산적 안될려면 대폐질 열심히 혀 정애숙 여부회장 잘지내니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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