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유난히 많은비가 내렸습니다.단비일듯 싶군요. 가는길은 왜 이리도 막히는지 9시에 출발하여 12시반에 도착 했습니다.
잘 정리된 꽃길 나는 꽃을 하기에 남다른 각오로 부푼꿈을 가지고 같습니다. 국제 공인으로 처음 열리는 대회이기에........ 꽃길 가운데 놀란것은 4h기와 팻말의 4h꽃 동산 이었습니다. 중간 중간 펼쳐진 동산 나 에게는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예전에 서산시 여부회장이 인 터넷을 이용해 홍보의 많은 글을 올리는 글을 보고 격려 해주고 싶었는데.......
역시나 국제적 행사인 만큼 사람도 전시관도 훌륭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나의 마음을 사로 잡은것은 다름이 아닌 야생화관의 "대왕농원 "의 작품이었습니다.
야생화로써 우리나라에 다섯손가락의 안에드는 대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성공한 그는 충청북도 화훼4h1기출신이기 때문이지요, 집안의 10억에 가까운 채무를 다갚고 우뚝선 선배님이지요, 그래서 그의 작품이 더욱 관심이 갔고 금강초롱관의 "한융농산"의 선인장은 같이 시작했던 작목반 형님들의 작품이기에 애정이 같습니다.
여러4h회원들도 한번쯤 다녀오면서4h꽃동산도 구경하였으면 합니다.
아쉬운 점은 고질적인 "새치기" 꽃밭에 들어가 사진찍기 아무대서 취사. 쓰레기 조경수의 잘못식재로 대부분 죽어가고 행사주변 꽃길소흘등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가로등에 매달은 식물은 달개비의 물을 많이 필요 하는 식물을 식재하여 죽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아팠고. 식묵과 안어울리는 댄스음악 경진등 시끄러운 음악은 오히려 해가 되었습니다.
어차피 많은 인원으로 관람이 어려우니 미리 팜플렛을 참조하여 유익한 곳으로 이동 하였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박람회 전시회는 중국의 10분의1도 않됩니다.21세기 경쟁력의 상품은 바로 문화상품.생명공학.전시회입니다.
대표적인 나라로 독일을 보십시요. 그나라의 원동력을 스스로 참여하고 나의 것으로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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