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의 농업에 대한 "패망론"에 대해 아무말도 하지 않는 4h회원들이 부끄럽습니다.
> 박용성회장은 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70여개의 굵직한 직함을 가지고 있습니다.그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경제계의 상당한 영향력이 될것입니다.
> 26일 사과문을 발표한다고 하고 아직 언급조차 없습니다.우리는 우리가 할수있는 일을 스스로 취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이런 인식이 확산되면 지금도 어려운 농촌 절명에 빠지고 말것입니다.
> 중앙회장님의 입장 표명과 연대가 필요 하다고 생각됩니다.타시도 회장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리플을 달아 주세요
여주군 연합회장입니다.
박용성 역적을 민족농업 파탄인 명부에 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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