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글쓰기 목록
제목 사이버 백일장 응모작
작성자 정찬희 조회 1286 등록일 2002.05.03
파일 Korea4h.htm (20.67KB)
형님/저 경수예요. 오늘 재활원에 오실수 있어요? 그래/ 저녁에 갈께. 경수는 3급 정신지체의 장애인으로 충북 괴산 청천 재활원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28살의 유전의 장애 ,그는 휠체어 척수장애인을 도우며 10만원씩 월급을 받고있습니다.재활원에서는. 직원으로써 자립심을 키워주기 위해서이지요.재활원의 27명은 모두 척수와 정신지체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공동체 이지요.그곳에는 월남전에서 고엽제피해를 입은 아저씨 말썽꾸러기 운주 총무인 영구 퓨전요리의 대가 선숙씨 빈 라덴의영호 이쁜 6살의 자폐아 수영이등 아름다운 가족이 살고 있어요.가끔 아이들끼리 싸우는데 부모님이 와서 질투하는 경우 명절에 부모님이 보고싶어서..그래서 가족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는 명절에는 텔리비젼선을 잘라놓고 비디오를 보여줍니다.
그가 나를 부른것은 자신도 무엇인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번 10만원의 월급중 2만원은 다른 시설에 있는 누나에게 용돈을 주고 나에게 7만원을 건냈는데.바로 개를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장소가 허락하지 않아 우리 농장에서 키워 주기로 했는데 그는 기쁜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그도 나중에는 농장주의 꿈으로 변화되어있는 꿈을 가질수 있게 되기 때문이지요..
어느새 장애인과 함께해온 7년 그들에게 자립의 "길"을 키워줄수 있다면 장애란 단어가 없어지는 날 까지 함께 할것입니다.
맨 처음 91년도에4H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괴산군 문화제때.일일찻집을 했을 때 충북양로원을 방문했는데.처음으로 두려운 마음에 갔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던지 오히려 할머니 할아버지는 나의 손을 어루 만져 주는 것이었습니다.다.여느때와 같이 라면에 떡에 과일에 기념사진 이것이 나로 하여금 봉사의 길로 인도 하게된 길을 열게 하였읍니다.우리가 행사의 일부가 되어 사진은 엑스트라가 되어버린 할머니 할아버지들 나는 다녀온뒤 죄책감에 시달려야 했읍니다.
명절때, 친구들과 다시 우리는 실질적인 봉사와 4H생활에 있어서 봉사활동을 더욱 열심히 해보고 싶었읍니다.명절을 계기로 우리는 쌀과 식료품을 사가지고 재활원을 가게 되었는데. 지금의 "청천 재활원"콘테이너 건물은 썩는냄새와 악취 풍기고 도저히 볼수가 없었습니다.그때만 해도 자원봉사가 없어서 이지요. 용기를 내어 청소를 하고 도배를 하였는데 그들의 밝은 미소를 보며 자주 찾아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농고를 졸업하고 위탁영농회사를 운영 했는데 허름한 봉고차에서 아주머니와 젊은 분이 내려."농사 짓는 법을 알려 달라"는 것 이었읍니다.청안에서 고아원과 양로원을 하는데 시골이라 후원이 않들어와서 농사를 지으려 하는데 처음 800평의 농사를 지어100킬로 그램도 수확을 못 했다고 합니다.
같이 논을 가 보았는데 논도 엉망이고 찬물이 나서 냉해를 입어 수량이 않나는 것 이었다. 장비를 들여대고 논을 고르고 물길을 주어 냉해를 막았읍니다..
가을이 되어 수확을 앞두고 고아원 아이들이 와서 수확을 거두는데 65포대를 수확하여 얼굴의 환한 미소를 볼수 있었서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비가 내리는 가운데 점심에 시켜준 짬봉 두그릇 차마 먹을 수가 없었습다. 돈이없어 우리 것만 주문 와서 퉁퉁부른 짬봉을 건네면서 먹고 왔다는 것입다.몰래 짬봉을 더주문하여 아이들과 먹으면서 아이들에게 자립을 키워 주도록 하여야 겠다는 생각으로 그다음 해부터나의 농장에서 양배추 파종, 고추파종, 볍씨파종,고구마심기을 하면서 농사를 가르키며 파종에서 수확까지 함께하며 알려주어 어느덧 4년째는 먹거리는 안정될수 있었읍니다.너무 열악한 시설이라 헌 보일러를 설치해주고돈이 없어 나무보일러를 설치해야 했지요. 아이들은 청주로 야학을 다니고 싶어도 2900원 교통비가 없어 다니지 못하고 겨울이면 붕어빵 장수를 하여 학원비를 마련 하는 것이었읍니다.
보일러공이 꿈인 영진이 분식점을 내고싶은 미성이 그들을 위해 할수 있는일은 없을까.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모두들 부모님의 학대로 다른 고아원에서 적응을 못하는 아이들을 자연을 통해 가르키고자 원장님이 대리고 온 아이들이지요. 운동을 하는 친구와 시간을 내어 고아원에 가서 나무 보일러를 설치해주고 밥을 먹는데 김치국과 밥 두공기를 원장님이 내어 오는데 아이들은 저희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나는 친구에게 밥을 제대로 멋 주어 미안 했는데 친구는 한 공기만 먹고 더이상 않 먹는 것 이었지요. 나중에 친구에게 "더 먹지 왜 않먹었니"묻자 친구는"내가 세상에 태어나 이렇게 맛있게 먹어 본걱은 처음이야.마지막 남은 밥을 먹을수 없었어"누군가 하나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바로 현장에서의 사랑의 실천이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들을 위해4H를 만들자/ 특수4H를 만드는 거야/ 라는 생각으로 고아원17명 재활원9명을 조직하고 나 혼자 하던 고아원 농사를 괴산군4H연합회 회원들에게 같이 하도록 유도를 하였습니다..기존의 휴경답운영은 적자를 면치 못하였는데.또한 많은 일손으로 회원들이 영농에 차질을 빚어 다른 방법을 모색하게 된것이지요,이때부터 농한기를 이용한 겨울에 보리파종 논둑 플라스틱씨우기 사업이 시작되었답니다..
처음 써래질을 하고 고아원 아이들과 4H회원들이 모내기를 하던날 이상 하게도 회원들은 술도 않먹는 것 이었습니다. 그들에게 다가서며 한 회원은 네게 다가와"형님 쑥스럽네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게 살아 온것 같아요 .아이들을 위해 서 라도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그러면서 아무도 술을 않 먹으면서 화기해해한 분위기로 바뀌는 모습을 보면서" 바로 이거구나/4H이념을 봉사를 통한 체험으로 변화를 시켜보자"하고 생각 했읍니다.가을이 되어 괴산군 경진대회가 있던날 그들을 함께 참여 하기로 했습니다.그중 여자아이는 담임선생님 이었던 분도 계시기 때문이었죠. 부모님의 학대로 고아원에 와 있는데 많은 친구들을 만나 어울릴수 있을까/또한 다른 아이들은 학교도 않다녔는데 어울릴수 있을까.경진대회가 시작되자. 그것은 기후에 지나지 않았습니다.함께 어울리고 뛰어놀고 함께하는 레크레이션을 보고 자신감을 같게 되었지요.
고아원 원장님의 권유로 아들분이 조직한 (소년소녀가장을 돕는 봉사단체) "야시"라는 봉사 단체를 하면서 운영부장 으로써 봉사활동과 조직 할성화를 위해 저녁이면 대전 제천 충주 청주를 다니면서 봉사를 가를키고 전파를 하였습니다.일일찻집 거리홍보 단체봉사.타 봉사단체 지원등을 하고."4H이념과 같은 (사회봉사와 자아향상)이라는 목표아래 활동을 하면서 첫번째 단양방곡 도예촌, 두번째 제천박달제 수련원에서 돌보는 소년소녀 가장50명 고아원10명 봉사자100여명이 참여 하여 야영을 하였습니다.프로그램은 4H를 접목시킨 봉화식,심성개발훈련,상황극복훈련,을 통하여 진행했는데 모두들 대 만족 이었다. 봉사자들은 하나같이"정 찬희씨 어디서 이렇게 이런것을 농사를 지으며 배웠어요." 이런 물음에"4H하면 다 배워요" 나 자신도 놀랐습니다.우리는 4H활동을 통해 많이 배우지만 정작 다른 곳에서 써 먹지를 못해 우리 스스로의 능력을 모르는 구나/ 이제는 서울,대전,제천,청주,수원,천안,지부를 둔 큰 비영리 단체가 되었읍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단지 봉사활동에만 전념 할것이 아니라 농사를 접목 시키고 판로를 모색해 보자 라는 생각에 배추를 아이들과 봉사자들과 심고 가꾸고 고추도 직접 수확하며 자연을 통한 교감을 같도록 유도를 시켰읍니다..그들은 농업이 이렇게 힘든줄 몰랐다며 직거래는 자연스레 트이게 되었읍니다.
초 겨울에 김치를 담그는데 "6시 내고향"에서 촬영을 온다는 것 이었습니다,20살에서30살로 구성된 저희의 단체가 알려지면서 문의가 온것이지요..나는 충청북도에서 차석 남부회장을 맡고 있고 촬영일자가 도 경진대회 날짜와 겹치는 것 이었습니다.많은 고민 끝에 촬영을 선택하기로 했읍니다.4H의 어려움 속에4H를 알리고 싶었죠. 어려운 독거노인을 선정해 지붕을 찍고 교차로협조를 얻어 광고를 내었고.사진과 함께........."독거노인 집을 수리 할려고 합니다.후원해줄 여러분을 찾습니다"라는 광고를 내고 촬영날 지붕을 걷어내고 광고를 통해들어온 후원금으로 함석을 사서 지붕을 걷어내고4H회원 수리를 하고 봉사자들은 배추를 수확해 절여서 담그고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에게 전달되는 모습이 방영 되었다 전국에서 4H회원들이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 봉사활동을 하는지 몰랐다는 격려의 전화가 빗발쳐 저에게는 큰힘이 되었다.회원이1000여명이 넘는 청소년들의 봉사활동의 창구가 되었습니다.소년소녀가장아이들이 바라는것은"정"입니다.경제 적인면은 많은 독지가의 후원이 들어오지만 시간을 내어 고민을 상담하는 봉사자는 거의 없지요,그래서 많은 탈선과 건 전하지 못한 성 관계로 낙태가 많이 일어나지요.맨 처음 아이를 만나려 가면 만나 주지를 않습니다. 많은 봉사자가 왔다가 한두번 오다가 오지를 않아 마음의 상처를 받기때문이지요.저 자신도 만나는데 3개월의 시간이 걸렸답니다.오히려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는 경우가 많지요.설거지만 수개월째 하는 봉사자 청소만 수개월째하는 봉사자 용돈만 부지런히 주는 사람.이 모두가 아이들을 대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 자주 찾아가고 가면 함께 놀아 주면서 부족한게 없나 체크하고 다음에 갔다놓고 말이 힘들면 편지로 주고받을수 있게 만들어 야지요."봉사란 자기자신이 느끼는30%보다 상대방이 봉사로 하여금 느끼는1%가 중요합니다, 저희들은 사전에 이런것을 봉사자에게 가르키고 지속적인 봉사가 될수있게 유도 하는것 이지요.마음이 급한 봉사자는 가입하자 마자 봉사갈곳을 선정해 달라고 합니다.우리는 3개월 단체봉사를 착실이 다닌사람을 선정해 주는데 실질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발로 뛰며 찾고 소개해 드립니다.
또한 기독교 봉사모임 (CSA)의 총무를 맡으며 활동하면서 군수님께서는 복지의 군으로 만들고 싶은데 저보고사회복지 협의회를 조직하여 농촌에 맞는 복지를 해 보라는 것이었습니다,"저는 사회복지를 공부한것도 아니고 농민입니다또한 고졸입니다" 하지만 군수님의 설득에 청천 재활원 원장님과"괴산군 사회복지협의회"만들게 되었습니다. 청천 재활원 원장님은 척수 장애인 입니다.하지만 어려은 가운데 남을 돕는데 먼저 앞장서지요. 저는 휠체어를 밀고 같이 다니면서 작은 턱이 휠체어 장애인들에게 얼마나큰 불편을 느끼는지 알게 되었습니다.지금도 어디를 가나 무의식 적으로 장애인들이 불편이 없도록 되어있나 살피게 되지요.농사를 지으면서 괴산군 사회복지협의회 실무국장을 맡으면서 열악항 제정속에괴산군 4H여부회장님과 협의회를 창립하고 군민 전체가 참여하고4H가 후원하는 체계를 만들었습니다.저희들의 생각과 군수님의 생각은 농촌의 현실은 가장 잘알고 이끌수 있는것은4H라고 하셨지요.추운 겨울 장애인들과고아원 아이들과 허름한 창고를 임대내어 헌옷 모으기등을 통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고 군에서는 아낌없는 지원으로 1만킬로가 넘는 실적으로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에게 또한 마을회관 노인정에 히터를 공급할수 있었습니다.
괴산군4H연합회의 프로그램은 사회복지협의회 지원으로 언론홍보 프로그램진행은 기술센타 사회복지협의회 취사는 새마을 부녀회 장소는 재활원 기술지도및 인력은 4H에서 하여 조롱박공예.배추6000포기 공동모금회와 같이하여 선명히 찍힌 괴산군4H연합회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언론 방송을 통해 알려 지면서 군수님은"그래 4H가 살길은 바로이런거야/ 하시면서 아낌없는 지원 회의때마다 참석하시고 특별회계를 세워주시는 등 4H를 그누구 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창립은1년도 않되었지만 후원물품이5억이넘고 분당 아파트 직거래를 통한 쌀, 절임배추. 고춧가루, 참기름,김치,등을 올려 보내고 내려올 때는 헌 가구 전자제품을 실어와 독거노인 마을회관에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이제는 우리 앞집 할머니도 옆동네 분들도 60이 넘어 봉사활동을 나갑니다.모두가 함께 편한하게 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것이지요.또한 고등학생300명의2박3일 봉사자교육 군민500여명 봉사자교육을 통해 새로운 봉사의 접근 방법을 알려 주었지요.
이제는 괴산군사회복지 협의회 부회장으로써 농촌복지는 4H회원과 농민이 잘알고 이끌어 나갈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전국에서 사회복지협의회가 가장 잘되는군 으로 알려지고 각종 세미나의 사례발표와 재활원원장님의충북지구 JC대상 그것은 사회복지사 하나없는 고졸 출신들이 만들어 낸것이지요.
올해는 직거래확대 공공근로 농사체험생산.어려운 가정100곳수리,사랑의 김장담그기.고철수집고추분재.봉투접기.서울역 노숙자농업지도등을 하고 괴산군 4H연합회에서는 작년에 이어 미인가 시설 위탁영농.조롱박확대재배 .고추축제때 자원봉사 .구제역 방제.등홍보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주안점을 맡을 예정입니다.
저는 서울의 젊은 청소년들의 김치모임에(장기수 선생님과 독거노인을 김치담아주는 모임) 직접 우리가 재배한 채소를 다달이 공급하여 농업의 중요성 농촌에서 묵묵히 농사를 짓는 4H회원들의 홍보 만남의 장을 만들려고 합니다.
저는 지금 400여평의 꽃 직판장과5000평의 고추농장을 장애인 들과 함께 청주에 짓고운영 있습니다.이곳이 6월에 완공되면 4H회원들의 꽃 직판 장애인들의 자활에 주력할 예정입니다또한 해마다 찿아오는 3000여명이 넘는 봉사자들에게 4H정신과 농업의 중요성 자원봉사에 대하여 가르키며 지도할 예정입니다.장애인들이 자립하며 할수있다는것을 가르키고자 합니다.제가 같이 일하는 사람은 40살의 1급 정신지체 장애인재필씨 그리고3급의 석준이 그들이 아무일도 할수 없을것 같지만 사랑으로 그들의 눈 높이를 맞추었을때 정상인들 보다 일을 더 열심히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200여명의 장애인의 원예를 통한 자활 그리고 사랑으로 다가 설수 있었던 것은 4H이념 그리고 200여명을 가르치고 이끄는 재활원 원장님 그는군 4H회장 출신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활동을 해오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것은 충북4H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 활동에 많이 참여하고 조직되고 있다는 것 입니다.가장 큰 기억에 남는 것은 3년전인가.비가 많이와서 고추 수확을 목하여 다 빠지고 썩는데 그것을 수확해준 사람들은 다름이 아닌 양로원 고아원 아이들이 몇일을 수확해 준일입니다.어머니는 그제서야 제가 시간을 비우면 봉사활동을 가는것을 알게되었고 지금은 더욱 적극적입니다.그래서 겨울을 이용해 1000평의 우리 농장에서 재활원의 마늘이 자라고 있지요.
4H는 4H에 맡는 봉사활동를 해야 됩니다.쌀을 같다주고 집의 된장 고추장 조선간장.고춧가루,메주등 이것은 그무엇보다 필요한데 우리는 의례 라면.세제화장지.등을 주고 오지요.맨 처음 4H를 시작할때 종교처럼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빨간신호등만 보아도 예수님의 보혈이 생각 난다고 합니다.저는 푸른 신호등만 보아도4H의 클로버가 생각납니다".4H가 일어서는길은 이념을 실천하며 행동하며 지역에서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입니다.좋은예로.사회복지회와 자매결연 환경운동연합과의 자매결연 제주도와의 쌀 직거래사업 바로 이런것들이지요.
농촌을 알고 이끌고 공유하고 리더가 될 사람들은 4H인들입니다.지금도 많은곳에서4H를 이야기 하면 "아직도4H가 있느냐고 합니다."그만큼 울타리 안에서만 활동을 해서 이지요.개구리는 갑자기 뜨거운물을 넣어주면 뛰쳐 나갑니다.하지만 서서히열을 가하면 죽고 말지요. 우리는 서서히 열을 가하는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위기는 곧 기회입니다.얼마전 꽃 동네"오 웅진신부"는 미쳐라 미쳐야산다. 라고 하였습니다.누군가 미치지 않으면 발전할수 없다는 것입니다.자기도 한분야에25년간 미치니까 길이 보인다는 것입니다.미치고 4H이념을 실천해 나갑시다.그것만이 4H를 꽃피우는 길입니다.
"남이 하겠지"가 아니라 나 자신부터 현재의 이 순간에 최선을 다 하는 4H인이 되어야 된다고 합니다.
복지분야에서 남들앞에 설수있었던것은 4H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습니다.그래서 그누구 보다 4H를 아끼고 사랑합니다.마음 속에 있는 4H를 밖으로 끌어내어 발전시켜 나갑시다.....
 

간단의견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파일
2188 답변 마음의 벽.[0] 박영희 2002.05.09 969
2101 희망은 희망을 낳고[0] 정찬희 2002.05.03 875
2100 사이버 백일장 응모작[0] 정찬희 2002.05.03 1286 Korea4h.htm
2099 사이버 백일장 생극중학교 한상원[0] 한상원 2002.05.03 824 자연사랑 농촌사랑_1.hwp
2098 왜 어버이날(5.8)붉은 카네이션을 달야야 할까..[0] 정찬희 2002.05.03 880
2097 KBS 방송에 나온 서서울 4-H 활동 다시보기[0] 전승환 2002.05.03 1153
2096 사이버백일장응모 [신희선][0] 신희선 2002.05.03 883 4-H(시)_1_1.hwp
2095 사이버백일장응모 [김병휘][0] 김병휘 2002.05.03 946 poem_1.hwp
2094 사이버 백일장[0] 배문휴 2002.05.03 874
2093 사이버 백일장[0] 배문휴 2002.05.03 858
처음 이전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다음마지막
 

(우) 05269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73길 31(명일동 48-1) Tel : 02)1533-4220 / FAX : 02)428-0455 Copyright(c) 2005 Korea 4-H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For Questions 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