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를 통해 봉사활동을 통하여 자아향상과 4H이념을 실천하는데 대하여 감사합니다.저 자신도 "천애 재활원"은 몇번 가보았습니다.초밥도 만들고 주로 음식 봉사이지요. 저희 봉사팀은 요리사가 많아요.
인테넷 동호에 모임인 "다솜"입니다. 위례4H이야기는 많이 들었어요.
장애란 단어가 살아지는 그날까지 노력합시다.오늘 신문을 보니 강남의 한 특수 장애학교가 나오거든요
아이들 정서에 않좋고 땅값이 떨어진다고 반대했었고 소송도 했는대 저도 그때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3년 전 부턴가 주변의 초등학교3군데에서 더 불어 살아가는 체험교육을 시키면서 정서적으로 많이 달라지더니 이제는 부모님들이 앞장서 참여한다고 하더군요. 흐믓했어요.
이것이 "마음의벽"이라 생각 됩니다.
항상 먼저 앞서는 위례4H가 되었으면 합니다.
4>위례4-H는 오는 5월 9일 본교 청숙관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장애인과 함께" 행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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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매주 목요일 오후 특별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중계동 천애재활원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노원구 사회복지과에서 올해부터 실시하는 재활프로그램 중 탁구와 게이트볼에 2,3학년 학생 각 5명씩이 참여하여 장애재활 프로그램을 합니다. 이를 통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장애인들에 대한 부정적 선입관을 없애고 우리들이 다 같이 협력해서 살아가야 한다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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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아울러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누어 두번 장애인들을 직접 초대하여 식사와 음료수를 나눠먹고 같이 행진하면서 서로의 정을 나누는 행사를합니다. 이러한 행사를 하면 장애인들도 좋아하지만 특히 학생들이 너무 좋아하고 장애인들에 대한 부정적 선입관을 많이 해소하는 효과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본교 합창반 학생들의 합창과 주위에 있는 학교의 도움을 받아 사물놀이를 같이 공연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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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천애재활원에서는 본교 4-H회원들의 봉사활동에 많은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교장 선생님께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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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위례4-H는 금번 행사를 진심으로 감사하고 정성을 다하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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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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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4-H 지도교사 박영희, 이규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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