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경험담
2211장동호
이글은 내가 살면서 농촌에서 있었던 경험담을 바탕으로
쓴글이고, 농촌에서 있었던 일을 다시 한번 기억하기 위해 이글을 쓰게 되었다
내가 농촌에 살면서 많은 경험담을 겪게 되었다.
내가 경험을 하고 참 재미있었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있었다.
내가 한5학년떄쯤에 형들과 친구들 그리고 누나들과 함께 모여서 재미있는애기도
하고 맛있는 감자와 고구마도 구워 먹고 신호 놀이도 하고 참 오래도록 기억에 많이 남을
추억거리 인 것 같다.
형들과 누나들과 친구들과 같이 농촌에서 일손이 모자라서 일손을 도와 드린일이다.
맨처음에는 형들이 모자란 일손을 돕자고 우리에게 권의를 하였다.
나와 친구들은 맨처음에 일손을 돕는게 정말 싫었다.
힘들고 재미없고.......
이런 생각을 가지고 할수없이 형들에 권유로 일손을 돕게 되었다.
형들이 안힘들고 재미있게 해준다고 해서 나는 한번더 일손 돕기를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
다고 생각했다.
당연히 농촌에 일손이 부족하면 당연히 도와드리는건데 도와주질 못할망정하기 싫다고 해서
지금은 참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형들과 같이 일손을 다 도와드리고 해서 4시간 동안의 장정의 마쳤다..
나는 엄청 힘들었다. 4시간 동안 일을 해보기 처음 이었기 때문이다.
일을 다 마치고 형들은 처음에 말했듯이 우리를 재미있게 해주었다.
형들이 아스크림과 과자등을 사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나눠 주고 참 재미있게 놀아주었다.
형들과 노래하고 춤추고 찬물로 샤워도 같이하고, 밤에 모여서 신호등 놀이와 밥을 훔쳐 먹
으러 돌아 다니고 4시간동안 힘들게 했던걸 한꺼번에 씻어 주었다.
형들과 밥을 훔쳐 먹는데 , 참 웃긴 에피소드가 생겼다.
주학이형이라는 형이 밥을 훔쳐먹을려고 담을 넘어서 집으로 들어갔는데, 그집 아줌마가
도둑인줄알고 경찰에 몰래 신고를해서 경찰차가 와서 우리를 조사하고, 엄마 아빠를 불러
이 상황이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면서 참 어이없고 황당한 일이 생겼다.
이렇게 형들과 같이 더 가까이 될 수 있는 기화가 된 것 같다.
이렇게 형들과 나의 재미있고 황당한 농촌 사건은 끝이 났다.
지금도 형들과 엄청 친하게 지내고 옛날에서 농촌에 있었던 일을 형들과 이야기하면 재미있
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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