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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승춘박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백수근 조회 2532 등록일 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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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저녁 농진청으로부터 슬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4-H를 위해 헌신적으로 도움을 주시던 양승춘박사께서
영면하셨습니다.

장례식장 : 수원화성 효원장례문화센터 3호실
연 락 처 : 031 - 226 - 0999
상 주 : 양한모
발 인 : 2008년 5월 8일
장 지 : 미정

4-H인들의 모임이 있을 때 마다 참석하시어 열정적으로 4-H발전을 위해
열띤 토론도 마다하지 않던 고인의 음성, 몸짓, 표정 등이 아직도 눈에
선 합니다.

전국의 4-H지도교사와 함께 슬픔을 나누고자 합니다.
부디 영면하십시요.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 사무국장 백수근

감경윤 아니 무슨 일이???????? 저는 이제야 알았네요.(ㅠ*ㅠ);;;;;; 센타소장으로 발령이 났다고 좋아했는데~~~~ 8일이면 저희 어머니 삼오날이었는데~~~~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비옵니다. [2008-05-29 오후 1:50:35]
이제승 연수를 다녀와서 처음으로 이곳에 들어왔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하늘 나라 가소서.......................... [2008-05-17 오전 9:40:41]
김신년 4-H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셨는데 병문안도 못가보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8-05-08 오전 3:23:53]
주지민 참으로 안타깝고 묘한 기분을 감출 수가 없구려. 앞에서는 뭐 어쩌고저쩌고 하곤 뒤에서는 날 '교사협의회에서 철저히 왕따를 시킨다'는 그 말의 진실여부를 꼭 따져묻고 싶었는데 벌써 가시다니, 내 가슴속의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이 앙금을 천국에서라도 꼭 묻겠소이다. 편한길로 가소서. [2008-05-07 오전 6: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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