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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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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4분기 중앙위원회의를 4-H회관에서 마치고 몇가지 불편했던 사항에 대한 협조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음향시설(마이크 떨림현상)이 정말 좋지 않았습니다. 또한 개회식에 주악(국민의례..등)이 준비 되지 못했습니다. 물론 저희가 체크했어야 하는건 사실이지만, 저희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위해 본부라는 기관이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구 이건 제가 잘 몰라서 말씀드리는건데, 저희 중앙위원회의 일정내내 본부에서는 행사를 끝날때까지 함께해주셔야 하는건 아닌지!!!
[2008-03-26 오전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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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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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역대 회장님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참석을 해주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십시요.또한 저희들을 격려해주십시요.. 언제 든지 주정민 역대 회장님을 기다리겠습니다.
[2008-03-24 오전 1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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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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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석회장님과 모든 중앙연합회 대의원님들께서 이 변화의 시기에 현명한 판단과 실행이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조직은 자립하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종속되어서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종속이아닌 서로서로 협조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일어설수 있는 힘을 기릅시다
[2008-03-23 오후 11: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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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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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 입니다. 회장님및 위원 여러분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정민회장님도 반가웠습니다. 주회장님을 보면서 그래도 선배님들이 이렇게 찿아와 우리를 격려해주신다는 뿌듯한 마음가짐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찾아오셔서 저의들을 격려해주신다면 더 열심히 희망을같고 일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찾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2008-03-23 오후 9: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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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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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장과 28대에 격려해주고 힘을주려간것이지 전회장이 선배님들께 인정받지 않으려듯 저또한 후배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간것은 안닙니다. 제가 잘못 방문했던것 같군요. 그리고 선배로서 대접받기보다는 애정으로 다가가려는 것뿐입니다. 더이상 당신들과 논의할필요는 없을듯하네요 전영석회장의 진심을 그날 알았습니다. 초심잃지마시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세요 . 더이상 연락은 사절합니다.그리고 임원여러분들께 미안했습니다.
[2008-03-23 오전 11: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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