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연 속에서 살아가면서 나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됩니다.
점점 현대화되어 가는 사회속에서 공장이 들어서고 자동차수가 늘어나면서 가스, 매연, 쓰레기등 고약한 냄새가 우리를 아프게 합니다.
예전엔 숲에가면 보고 즐기는 것만에 만족하며 되돌아서 내려올줄만 알았습니다.
숲은 전에살던 고향같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휴식과 편안함을 주고, 생각하면 따뜻해지는 그런곳...
우리는 이토록 아름다운 하늘과 푸른숲이 멀지 않은곳에 있음을 널리 알리고 또 이를 보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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