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동인터넷고등학교지도교사 주지민입니다.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요즈음은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너무나 생동감이 넘치는 계절입니다.
그동안 학교내 자연체험학습장 및 산책로와 감자밭 및 고추밭 잡초제거에 새벽같이 설치는 바람에 홈피방문도 게을리 했네요.
지난 주에 충북 4-H지도교사 기본 연수교육에 참가하고 제대로 선생님들께 인사도 못드리고 귀가해서 못내 아쉽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용서를 구합니다.
이번 사이버 백일장에 참가하신 모든 지도교사님 특히 충북에 우덕제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충북의 4-H회 정찬희연합회장님도 4-H대상에 축하를 드립니다.
이모두가 활발한 충북4-H회의 활동의 결과이고 또한 따뜻한 마음을 갖직한 결과라 생각되네여.
다시한번 입상한 모든 4-H인을 축하하며 건승을 빕니다.
충북 영동에서 주지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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