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글쓰기
목록
|
|
제목 |
|
근린공원에 대회에 나가서~^^ |
|
작성자 |
|
황선미 |
조회 |
|
879
|
등록일 |
|
2002.06.23 |
|
파일 |
|
|
|
반갑습돠~ 저는 서서울 4-H동아리 기자입니다^^어제 올려야 하는뎅 어제 축구를 너무 열심히 응원하고 와서 피곤해서^^;; 하루 지나서 올립니당!!
우리 4-H는 어제 고척동에 있는 근린공원에 다녀왔습니다!대회가 있어서 아침부터 연습하고 갔는데요 우리 학교만 어제가 4강 축구 하는 날이라서 옷을 사물복을 입지 않고 빨간 레드티를 입고 바지도 모두 맞추어서 입고 그래서인지 다른 학교보다 우리학교가 틔었습니다!
^^어제가 4강 축구하는 날이어서 그런지 햇빛이 강하게 내려 비춰주었습니다!! 구로구 학교만 하는 대회라서 그나마 전보다 사람들이 없었습니다.먼저 제비뽑기를 하여 순서를 정했습니다.우리학교는2번째~
우리는 쉴틈도 없이 빨리 준비를 하였습니다!우리보다 먼저 한 학교는 은일이었는데 여자만 있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드디어 우리가 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바닥에 앉았는데 엉덩이에 불이 나는 줄 알았습니다! 어제가 축구 하는 날이어서 먼저 오 필승 코리아 노래와 박수5번 먼저하고 사물을 시작하였습니다^^사물 대회인데 심사 하는 사람들도 있고 구경하는 사람들도 있고 웃음은 나오지 않고 떨렸습니다!하지만 열심히 하자는 생각에 다른 사람이 보긴엔 못했지만 전 열심히 했습니다^^ 날씨덕에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습니다!우리가 끝나고 땀은 많이 흘려서 찜찜했지만 박수를 받고 뿌듯했습니다!다른 학교가 사물하는것을 보는데 왠지 우리랑 차이가 나는 듯 잘하는거 같았습니다ㅡㅡ후회가 좀 됬습니다!더 잘해볼껄 하고여~ 하지만 이미 지난 일 어쩔수 없었습니다~
점심시간에 밥을 먹는데 그리 고프진 않았습니다!날씨때문에~
이젠 드디어 심사 시간이 되었습니다!(두근두근^^)
저번년도에는 좋은 상을 못 받았다고 했는데 이번엔 은빛이 나는 은상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너무 뿌듯하고 기분도 너무 좋았습니다!
선생님도 좋아하셨고 우린 정말 우리 상이냐는 듯 ^^
너무 좋아서 지금도 말이 안 나옵니다~
그리고 어제 축구도 이겨서 너무 좋습니다~!
오~~ 필승 코리아~!!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