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화 안에서
2002 제7회 여성 주간 양성 평등 글짓기 대회에서 중학생부에서 충남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던 배수진 회원이
부총리(교육인적자원부 장관) 상을 받게 되었다.
오늘의 영광이 있기 까지 지도해 주신 국어과 장미경지도선생님과 담임 최영미선생님, 4-H지도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002년 6월 12일 당진 뉴스에서, 6월17일 당진시대에서 인터뷰를 하자는 소리를 듣고 월드컵대회에서 4강을 기원하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들으니 더욱 기쁘다며
장래 교사가 되어 국문학을 전공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
다.
배수진 회원은 현재 한국4-H학생명예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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