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구두
^소녀의 사랑고백^
소녀는 누구를 사랑해요
그 사람과 항상 같이하고 싶었어요
공부 하다가 나른할 때도
혼자서 심심할 때두
그 사람이 보고 싶어서 심란 했어요.
그 사람의 소식을 기다렸고
밥먹을 때도 그 사람이 생각났어요.
어쩌다 그 사람이 힘들어 하는 걸 보면 소녀는 그 사람을 힘들게 하는게 너무 싫었어요.
소녀는 그 사람에게 힘이 되고 싶었어요.
소녀는 지금도 그 사람 마음 행복의 잔에 사랑이 가득 차서
그 사람이 웃는 걸 보게 된다면 너무 좋을거에요.
그 사람은 바로 이 글을 읽는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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