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화 안에서
박진규,최규진,이규정,박영희회장님 안녕하셔요?
푹푹 찌는 듯한 무더위 때문에
잠 못드는 밤이 계속되는 요즘이군요.
행여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시기를...
오늘은
가족끼리
친구끼리
시원한 '밤 나들이'를
계획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올 여름방학은
남도문화 탐방에 바쁘시고
모기에 시달리고
무더위에 시달리고 ...
그래도
4-H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라서
웃을 수 있엇을 것입니다.
2002 문화 탐방활동을 무사히 마쳤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기도 하고
이번 행사를 준비하신모든 분들과 함께 땀 흘리신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올립니다.
2002.8. 초하루
충남 당진 미호중학교 이인학(paul)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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