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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연사랑 깨우치다.
작성자 이재현 조회 2641 등록일 2010.06.14
파일 자연사랑_6.hwp (36KB)
소설....

영미 : 학생
형준 : 학생
하늘 : 학생
지미영쌤 : 기·가선생님
그밖에 등장 인물
말은 안하겠습니다.

자연사랑을 깨우치다..


적막한 교실 지금 나의 주위엔 애들이 책을 펴고 공부에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몇몇의 애들은 ㅎㅎㅎㅎ잠을 자고 있네요.-_* 아마도 요즘 중간고사가 거의 다 와서 그런가 봅니다. 전 지금 15살인 형준입니다. 전 공부는 못하지만 상대방 말벗이 되어 주거나 그림 또는 식물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우리반애들은 총30명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화요일 4교시 재가 좋아하는 기·가 시간입니다.
“자 오늘은 식물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아... 오늘은 무엇을 배울까? 궁금해지네 아이구 내 옆에 영미와 하늘이는 왜 이리 좋다고 웃는 지원..참...
“자 오늘은 야외수업을 하겠어요”
“와 오늘은 야외수업이래”
하늘이 가 말했다.
“야 어수선 떨지는 말아 그리고 뭐가 좋아서 싱글 벙글 하지마”
나도 사실 좋긴 하지만 난 하늘이 처럼 밖에 나가서 좋은 것은 아니었다.
잠시후.. 10 분 ....뒤
학교 뒷산에서 모였다. 애들은 다 즐거워 보였다.
“자 이재 모이자”
선생님이 말하셨습니다.(선생님은 약간 키가 작으면서 머리를 뒤로묶고 화장을 좋아하시는 듯 화장을 많이하신다. 약간 예쁘시다.)
“자 땅바닥에 앉아봐 어 ! ... 거기 빨리 앉아”
선생님은 애들 전체를 앉히느라 진땀을 빼셨습니다.
“자.. 다. 자리에 앉았지?”
“예”
전부입을 모아 말했습니다.
“자 오늘은 식물의 역사 식물의 종류 등.. 을 아리켜줄 테니잘들어..”
갑자기 공중에 작은 구멍하나가 생겼다. 선생님 뒤에서 말이다. 하지만, 선생님과 애들은 그 구멍을 발견하지 못한 모양이다. 그래서 나는 하늘이와 영미에게 그 구멍에 대해귓속말로 하였다. 그러자 하늘이와 영미에 눈이 반짝였습니다. 사실 그 두 사람은 과학 연구 행성 등 과학의 모든것을 좋아 했습니다. 그 둘은 동시에 놀라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야 뭐 알고 있는 것 있냐”
내가 말했습니다.
“이..건.... 내가알기로는 웜홀이야!!!”
하늘이가 당황하는 어조로 말을 이었다.(귓속말)
“아..아..... 웜홀은 원래 이론에서만 존재하던 그런 가상이 아니었나? 하지만 저게 웜홀이 라는 증거가 없잖아..이걸 어떻게 하지?”
갑자기 혼자말로 바뀌었다.
“설마... 이론에서는 있을 수 없어 수많은 연구원들은 그것을 알아내려 했었어, 하지만 나중엔 다실종.... 됐다고 들었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애들에게 주변을 산책하라고 하셨다.
“저 선생님”
나와 하늘이와 영미가말을 하려했다.
“사실은..요.............................”
갑자기 그 작은 구멍이 커져서 선생님과 영미 하늘..그리고 나도 빨아드렸다.
30분후,......!
“음..음 우..웃.. 으왁!”
깨어보니 어두운새상 같았다. 저편애 약간의 빛 덕분에 그 주위에 쓰러진 사람이 누군지 알수 있었다. 난 어서 그들을 깨웠다. 다행히 큰 상처는 없었다. 아니 오히려 더욱 몸이 가벼워 졌다.
“저..기.. 여기..가 어디지?”
선생님이 예기했다.
“저희도 모르겠어요”
망연자실하게 앉아있었다. 일단은 빛이있는 곳으로 가자고 말하여
그들도 걷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걷다보니 빛이 좀 새졌다. 다 도착 했을 때 그것은 그냥 약간의 빛을 내는 야광이었다. 다시 망연 자살 해졌다.
“아아아 왜? 몇시간째 이러고 있는 거야???... 그리고 왜이런 이상한 곳 에왔지?”
약간 정신이 혼란스러웠다. 지금 약간 어두운 곳에 같여 있으니 정신적 혼란이 곂쳐온 모양이다.
“선생님 정신리세여”
나의 약간의 말로 약간 정신을 차린 듯 해보였다.
“자 일단은 우리계속 걸어보자”
한참을 걷다가 좀지쳐서 그 자리에서 쓸어졌다. 그 때의 시간은 오후 10:00 우리가 사라진 시간은 오전12:00
“아~ 오늘은 이쯤에서 쉰다. 수고했다.”
선생님은 그렇게 말하고는 바로 주무신다. 그때 난 휴대폰의 손전등을 끄고 자리에 취짐 한다.....

“아으”
내가 먼저 기지게를 펴고 일어난다. 그곳은 계속어두워서 시간 개념을 상실한것 같다. 그곳은 벌써 오후1:30이었다. 내 주위의 사람은 아직 자는듯 했다.
“선생님~ 애들아~ 일어나 지금 늦은 것 같아.”
전부다 기지게를 펴고 일어난다. 다행히 선생님이 목이 좀않 좋아서 물을 많이 가지고 다니어서 우린 물 걱정을 않아개 되었다.
“자 애들아 일단 다시 걷자 지금은 먹을 것이 없어 나중에 힘들 것 같으니 먹을 것부터 찾아 오자”
선생님은 그렇개 말하면서 걸음을 재촉 했다. 하지만 30여분을 걸어도 아무것도 없었다. 잠시 쉬다가 보니 저쪽이 출구 인듯해 보이는 듯 한빛이 보였다.
“와 출구다.”
우린 미친 듯이 그 불빛쪽으로 달려갔다. 그곳은 진짜 출구였다.
“만세 그 어두운 곳을 탈출 했어!”
이제보니 그곳은 어느 큰섬의 동굴이 었다. 우린 나온 것을 환호 하면서 섬이리 저리를 뛰어다니는 가하면 모래에 누었다. 그러나 그 즐거움도 다시 아직 탈출 된것은 아니었다.
“자 일단 우린 구조 된게 아니니깐 이섬 주변에는 무엇이있는지 정찰을 하여서 3:00에만나자”
(요즘 손목 시계를 많이 껴서 방위 알기는 쉬었다) 그래서 영미는 남쪽쪽으로 하늘은 북쪽으로 나는 서쪽으로 선생님은 동쪽까지 해서 주변을 돌기 시작했다. 만일을 대비해서 주변 나무들을 꺽고 다니며 흔적을 표시해서 길을 만들었다. 난 약간 숲쪽으로 들어갔다. 그곳엔 정글이 웅성 했다. 요행히 몇 분 안걸었는데 과일 나무를 발견 했다. 그리고 또 몇 분안가니 이번엔 냇가를 발견 했다. 다행히 굶으면서 죽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하며 돌아갔다 다행히 전부 모여있었다.
그쪽에선 서로 무엇이 있는지 말을 하고 있었다.
“저섬 끝쪽 까지 갔는데요 온통바다 에요 하지만 동물과 식물이 꾀있는 것을 보니 먹을 것이 꽤있나봐여”
영미가 말했다.
“저도 섬끝을 가보니까 온통 바다였어요.”
하늘이가 말을 이었다.
“선생님은 좀 넓은 평지를 보았어 일단 그곳에 집을짓자”
선생님은 말을 하였다.
“전 냇물과 과일 나무를 찾았어요.”
그말이 끝나자 마자 환호성을 그엇다.
“정말이니”
“무슨 과일이야‘
“우리가 먹을 수 있어보였니”
전부다 각자의 할말을 하였다. 난 그래서 그곳에 갔다. 가자마자 애들과 선생님은 과일을 따고 물을 마시는등을 하였다.
“자 이제 물과 과일을 마셨으니 이제는 집을 짓자.”
선생님은 그럿게 말을 하고는 아까 그 평지를 가셧다. 그곳은 약간의 바위와 그주위에 우거진 나무들을 보아하니 집을 지을 공간은 충분하였다. 기·가 선생님은 집을 짓는 것을 해보아서 일은 수월했다. 일단 목재를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은 톱 또는 칼이 없어서 뾰족한돌로 나무를 찍어야했다. 그러다 보니 손에는 물집이 잡히곤 하였다. 어느 정도 목재를 만드니 이젠 아까 보다 일이 훨씬 수월 했다. 먼저 네모틀을 잡아서 네모 안쪽에 돌을 치우고 그 안에 짚을 깐다음 나무앞쪽을 돌로깍아 못처럼 만들어 돌로 밖았다.
“흐흐 원시시대로 돌아가는 것 같아.ㅜㅜ”
위쪽은 나무로 틀을 잡고 짚을 올리니깐 집과 비슷해보였다
“으악 이제야 완성이네.”
그때의 시간은 오후 10:50이었다.
“오늘은 자고 내일 내일 생각하자”
그뒤 오두막 집으로 가서 잤다. 하지만 난 나와 있었다.
“흑 난 너무 자연을 무시했었어”
회상 : “엄마 나 이거 싫어 왜자꾸 야외에서 자자는거야...........아 짜증나 뭐? 벼를 심자구? 참나 내가 왜그짓을 해야해? 뭐? 아니면 쓰레기라도 줍자고 왜 그냥 알아서 다하는 일을 하려고해? 그러고 환경이야 뭐 발전하면 되잖아 왜 나만 그일을 하자는 거야? 이제 정말 그만해”
(회상끝)
난 약간의 슬픈 마음으로 숲쪽으로 걸어 갔다. 어느정도 걸어왔는지 모를 정도로 걷고또 걸었다. 가다 정신을 차리니 어느 꽃이많이 핀 숲에 도달했다. 난 그것을 보는순간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본듯한 웃음으로 말을 이었다.
“아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 있는데 난 너무 나만알고 환경을 무시하고 엄마의 말을 무시하고 여러 후회가 밀려오네 돌아가면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해야겠다. 으으 맞다 집을 짓느라 나무를 뱃는데”
하면서 뒤로 누었다. 그러자 나의 눈앞에서 섬광빛이터졌다.

한참의 시간이 흘렀다. 내눈앞은 깜깜했다.
“얘 얘 ...”
익숙 한목소리였다.
“...!”
“너 왜? 갑자기 잠을 자니”
기·가 쌤이었다. 주위엔 애들이 웃는 소리가 들렸다.
“아저씨 뒤로가서 손들고 서있어”
어 꿈이었나. 하는 생각으로 뒤로갔다.
아 꿈이 이렇게 뒤숭숭 하냐.ㅎㅎㅎ하이구 허망하다.

그뒤 난 자연에 관심을 많이 가져서 만물박사라는 이름을 얻었다. 아주 그 꿈덕분에 아주 많은 교훈과 이득을 얻었다. 과연 나는 얼마나 성숙하고 얼마나 성공했는 지는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는 이글을 처음으로 써봐서 미숙할지 모르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현 잘부탁드려요 [2010-06-14 오후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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