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또 이어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창원환경교과서 '푸른 창원 초록 아이' 마무리를 하고 창원시에서 마지막 보고를 했습니다. 마침, 교원공제회 신문기자가 취재하러 와 이번주에 배달된 한국교원신문 11면 포커스란에 사진이 나왔네요. 비닐에 포장되어 집으로 학교로 배달되는 그 신문입니다. 그냥버리지 마시고 한번 보시길....필수는 아니고, 선택사항.
저는 학교4-H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모든 선생님들을 열정을 매우 존경합니다. 늘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늦가을 단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만 이어지길 창원에서 김철수도 빌고 있습니다.
근데, 주 이사 . 글이 하나 삭제 되었네. 정신 수양 할 수 있는 구수한 노래 그런 것 하나 올려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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