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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팀장님과 최병한선생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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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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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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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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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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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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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처럼의 주말 나들이같사온데 그리 쉬이 가심 어찌하오리까? ㅋㅋ 잘 올라가셨지요? 먼길을 마다않고 와주심에 감사드려요.
울산에서의 말씀하신 설문지의 설문서를 이곳 홈페이지에 올리심은 어떠할런지요.
사실은 제가 다른분의 차를 얻어타고 어찌하다보니 자료가 없네요. 아마도 저같은 님들도 있으리라 여기면서 설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실거죠?
글구 아름답고 생동감있는 울산에서 참으로 가슴이 따뜻한 님들과 함께 좋은 음식, 그리고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할 수있도록 배려해주신 최병한선생님, 이종무선생님 그리고 울산의 선생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최회장님 다치신 다리는 괜찮은 거죠? 송구하고 걱정이 되더이다.
끝으로 준비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도 전하고 싶어요. 모두들 잘 귀가하셔서 결실의 10월을 맞이하시고 학사업무에 충실하시길 늦게나마 기원합니다.
진작에 글을 띄우려하였으나 시골에 들렸다가 늦게 귀가하고 월요일은 출장갔다오고 오늘은 낼부터 이틀간 학교 민속제에 국화전시회 준비와 전통떡 체험장 준비로 늦은 귀가를 하여 간단하나마 고마움을 담아 인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담을 기약하면서 편안한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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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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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울산에서 좀 일찍 서울로 오게되어,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설문지 관련내용은 전화드리겠습니다.^^
[2008-10-02 오후 5: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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