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충북영동지역은 이번 장마로 인하여서
많은농경지가 유실되고 많은가옥이 파손되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이재민들이 잘곳이 없어서 마을회관과
공공 장소에서 잠을자고 공동취사를 하고있습지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영동지역은 전국에서 모여듣 자원봉
사자들이 취사봉사와 수해복구작업을 도와주어서 영동사람들이 모두들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오늘도 여러곳의 농업경영인들과 생활개선 회원들이 수해복구를 해주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날에는 충북도연합회 정찬희회장님과 중앙부회장인 정애숙 부회장님이 오셔서 봉사를 해주었습니다.자
기 농사일도 바쁜데 우리 4-h회를 빛내주시기 위하여서 열심희 수해복구를 하여주신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우리4-H회원들도 모두들 바쁘지만 이웃을 돌아볼수있는 마음의여유를 가져봅시다.영동지역에 제일필요한것은 노동력과
김치입니다.관심있는 회원들의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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