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먼저 같이 참여한 위원들께 감사드리며,양승춘 담당선생님, 본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들은 앞서 많이 해주셨고요.
다시한번 감살 드립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도 소속의 위원들이 세명뿐이었다는점....
광역시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인천광역시 고진우 회장과 한주희 여부회장에게
깊은 감살드립니다.
전 회장이랍시고 게으름을 부렸는데도 불구하고
이튿날 등짝이 뻐근한데.....
열심히 몸을 아끼지 않으신 노친네 양승춘박사께선
어떠신지 ㅋㅋㅋㅋ 몸살하실걸요....분명히 ㅋㅋㅋ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열의를 보여 주기를 바라면서 끝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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