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잘 내려가셨죠?
각도 회장님,여부회장님들 오랜만에 얼굴을 뵙서 넘
반갑웠어요. 다음날 강릉으로 봉사활동 가는데......
넘 가슴이 아파답입니다. 노랗게 익어가야하는 벼들은
모래속에 묻쳐 볼수가 없었구요, 하우스에도 모래가 넘
많이 들어있어요. 정말 가슴이 넘 아프입니다. 그래도
우리 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봉사활동 하고
왔습니다. 봉사활동 하신분들 넘 고생 많이 셨구요.
모두들 잘 보내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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