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먼저 죄송하단 말씀부터 올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수해피해의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못한점 정말 죄송하고 미안했습니다.~ -.-
고생들 많이 하셨단 글을 읽고 저 또한 아주 많이 뿌듯합니다.
고생많이 하신 여러분들께 제가 할수 있는거라곤 웃음을 드리는것 뿐인데
다음 행사나 일이 있을때는 꼭 참석하여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자리에 즐거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왜냐 제 얼굴만 봐도 여러분들이 즐거울테닌까여~ㅋㅋ^^
암튼 벌써 추석을 앞둔 주말이 다가 왔습니다.
계획하신일 잘되시길 기원드리며
즐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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