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챙겨서 떠난 수혜현장에서 본 저는 너무나 가슴아픕니다. 텔레비젼으로만보다가 직접보니 더욱 그랬습니다. 평소에 하지 않는 삽질을 하느랴 열심히는 했는데 너무 많은 곳에 피해를 입어서 저희들이 한것은 얼마되지는 않지만 그분들을 도울수 있었던것에 더욱 뿌듯합니다.
여러분들도 직접도와줄 수 없다면 ARS를 통해서라도 도와줄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셨음좋겠습니다.
그리고 양선생님을 비롯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했으면 더욱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해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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