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작지만 낮은 창문에서 세상을 바라보려는 훈훈한 마음에 아랫목에 손을 녹이려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있는 공간입니다.
맡은바 지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때로는 수해현장에서 농가에서 어려운 시설에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는 그래서 나이 제한이 없는 곳이지요. 모드가 하나라는 생각에 4H의 중심에 서서 "사회봉사와 자아향상"의라는 주제로 만난지 1년이 다되어 가는 군요 연령층도 6살 어린 다슬이 부터 60이 다되어 가는 분까지 모여 있답니다.
유치원 아이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사회복지학과를 다니는 학생 어려운 장애의 몸으로 대학교를 다니는 광주의 하나 남자친구를 위해 사회복지학과를 다니는 어여쁜 수원의 첫사랑 재활원의 총무 복지관의 관장 경북울진에서 야생화를 학생에게 가르키는 분교장님 봉화의 소백산 자연 해설가 타 봉사단체의 리더와 봉사자 원예치료로 사람을 치료하는 원예치료사 농림수산 정보센터직원 각도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해 가는 4H회원들이 꾸며 가며 많은 장애인과 장애를 극복하려는 아름다움이 가득한 아랫목4H에 여러분을 추구합니다.
4H의 이념을 내세우는 것보다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마음을 실천하며 항상 환경과 봉사를 통한 자아향상을 꿈꾸는 아랫목 4H는 누구나 주인 입니다 가족입니다. 전국에서 모인 수재민 봉사활동에 김천과 영동에서 이루어 졌는데 이번에는 이번주 서울에서 일일호프 다음주는 장기수 선생님을 위한 사랑의 김치담그기가 펼쳐 집니다. 작년에도 4H회원들이 직접기른 김치로 맛갈스런 김치를 서울에서 담그며 도시는 청소년들에게 4H를 알렸는데 1년째 후원을 통하여 참여를 통하여 누구나 4H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김치담그기에 동참을 희망하거나 농산물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다음카페-아랫목4H-들어 오시구여 참여를 희망하는 글을 남겨 주시면 됩니다.
12월에는 하니의 겨울나기 "사랑의 집짓기 "행사가 펼쳐 집니다 직접 참여 하셔도 되구여 간접 후원도 가능 합니다. 한줌의 쌀과 농산물이 세상을 따듯하게 만들어 갑니다.
여러분 "아랫목4H" 많이 사랑해 주세여 꼭여
다음카페-아랫목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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