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6일 부천시 4-H 경진대회에 함께하신 지역 농민,회원 학생 여러분 모두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시골 당숙같으신 정규열소장님... 김경숙,김도성지도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옆 부서 일인데도 내 일처럼 뛰어주신 도시환경팀 계장님도 고맙구요. 새끼줄 꼬기에서 1등을 노렸는데 농업인 어르신에게 안되더군요. 단체 줄넘기 너무 재밌었구요(특종 !! 연합회 여자 임원님 배꼽이 공개됨)
인천방송(I-tv) 촬영하것 저녁 뉴스에 보니, 뿌듯하고... 경진에 참여한 농업인 어르신들과 애쓴 학생들 모습들 속에서
내년에 다시 한번 알찬 결실을 위해 뛰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세세한 행사 준비에 그저 손님으로 대접만 받은 것같아 죄송하구여. 우리 학생들과 지도교사 열심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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