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 연입니다..
아마도 2001년 중앙경진대회때 마지막으로 얼굴을 뵙구, 작년 하계수련대회땐 얼굴을 뵙지 못한것 같습니다.
저 많이 성장했죠....이렇게까지 될줄은 저도 으아해 하고 있어요.. 형들 뒤만 따르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한데 이제 전북지역 회원들을 대표할려하니..생각만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요...회장님보단 선배님이란 존칭이 더 낳죠? 선배님...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연이란 이름이있어 깜짝..놀랐어요...
제가 먼저 인사를 올렸어야 했는데..ㅋㅋㅋ 선배님의 말씀 정말 고마웁구요....즐거운 4-H를 위해서..... 선배님들에 뜻에 어긋나지 않는 회원으로 열심히 할께요..
그럼 몸 건강하시구여....행복한 가정 되시구여...다음에 즐거운 모습으로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