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3년 중앙연합회 홍보부장 주정민입니다.
이번 신문을보고 너무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두서없이 올리는 글도, 아니 너무나 작은소리에도 귀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홍보부장의 역활을 대신해주시는것 같아 제가 너무 죄송합니다.
우리생개부장님 결혼식 홍보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작은 소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는 우리의 신문이 6만 회원이 다볼수 있을때 까지 홍보를 계속할것입니다.
외적으로는 4h를 홍보하여 참여를 유도할것이고요
내적으로는 4h의 장점만으로 단합을 유도하며 또 4h 신문을통한 홍보와 소속감으로 6만이, 아니 전국민이 4H 알수있을때까지 같이 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한국 4-H 파이팅!!!!
아마 관계자외 읽으신분은 그냥 두서없는 글이라 봐주세요.
바쁜 생활속에서도 이렇게 두서없는 글이라도 올릴수 있다는것이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고마움을아는 인간이 되기위해 노력하는 홍보부장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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