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3년 홍보부장 주정민 입니다.
요즘 중앙연합회 회장단 여러분이 전국순회를 돌고 계십니다.
간담회를 준비하시는 시도 선생님 과 회장님 들도 고생이 많으 시겠지만 중앙회장단 여러분들 고생에 따듯한 말 한마디부탁 드립니다.
중앙 오야봉 께서는 왜 나보고 고생하라 하는지 모르겠다시면서 "나는 즐기고 있는데" 재미있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하는 말도 있습니다.
오정훈 회장님의 말씀처럼 모든일을 즐깁시다.
한국 4-H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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