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충청북도에서는 지난 25일에서 28일까지 충청북도 공무원 교육원에서 지도력 배양 및 거제시 문화탐방을 실시 하였습니다.
첫일째, 교육원에서 성교육, 인성교육, 전자상거래 교육일저으로 도임원반 교육을 실시 하였습니다. 내용면으로는 첫번째, 건전한 성생을 통하여, 성병을 예방하는 주제입니다. 다만, 21세기 지금은 내시경(호스형과 캡슐형이 있음)으로 치료 하지만, 미니 로봇으로 치료 방법이 나온다고 합니다. 두번째 인성교육은 기쁜 마음으로 자신감을 갖고 긍정적으로 삶을 이끌어 나가라는 주체 입니다. 셋째, 전자상거래는 현시점은 미흡하지만, 앞으로는 정보통신의 추체를 갖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일째, 거제시 대우조선소, 전쟁 포로 수용소, 거제시 농업기술센타 , 자연예술랜드등의 숙소는 시인의 마음에서 지냈습니다. 내용으로는 첫번째, 세계 1위로 대우조선이 유조선, LNG선을 대한민국 땅에서 건조 하고 있는 것을 관광상품화 했습니다. 두번째, 한국은 예전에 6.25을 겪었지만, 현세대들은 잘모르고 있습니다. 전쟁 포로 수용소는 교육의 장으로 매우 좋은 장소입니다. 세번째,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조직배양을 통해 농민에게 여러가지 작물재배 기술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자연예술랜드는 보여주는 농업의 상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미니조경 전시장, 자연석 전시장, 옛 생활용품전시장으로 이루워졌습니다. 시인의 마음이라는 숙소는 일반 양옥 주택에 황토를 미장하고, 황토 천에 무늬를 넣어 장식용커텐으로 사용하고, '삼월'이라는 시조를 적어 봄을 이야기 해 참 좋은 풍경이었습니다. 그 안 에서 충청북도 정지영 회장님이 전자상거래라는 주제로 토의을 하였습니다.
삼일째, 몽골해수욕장, 장승포선착장, 외도등을 거쳐서 임원반 교율글 무사히 맞 쳤습니다. 내용으로는 첫째, 바닷가 해수욕에 둥근 돌이 있는 것을 몽골해수욕장에서 처음 보는 광경입니다. 해수욕장하면, 대부분 모래로 되어 있었습니다. 장승포선착장에서 세피아라는 여객선을 타고 외도 농원 주변 경치을 구경하는데 장관이었습니다. 관광상품으로 외도농원을 개인이 만들었다는 것에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여러 회원들도 직접보고 배웠으면 합니다.
사진은 차후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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