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신문을 보면 한심하다.
우리가 설자리를 자꾸만 읽어간다..
4-H회원들이 추축이 되어 나와야 하는데 이건 본부회장님 전용신문이다..
거의 신문에 보면 1면은 본부 얘기다...
본부가 맞는건지 후원회가 맞는 건지 따져보고싶다..
본부의 어언과 후원회의 어언을 한번쯤은 읽어보고 본부로 개칭하였는지...
4-H는 봉사단체, 학습단체로 알고있는디....
신문 자료를 봐도 이렇다...
넓은 땅덩어리에서 4-H회원들의 자료가 없다고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찾아서 만들어야할 신문이 기고만 해주길 바라고 있으니 신문기사가 없는 건 당연하다..
신문 장수만 늘리면 무얼하나...
본부회장님 사진 한장 더 올릴려고 그러나....
너무 앞에 나서서 보여주는 것도 않좋다고 본다....
4-H는 후원단체이지 않은가.....
후원단체에 맞게 신문도 그런자료를 많이 발로 뛰면서 찾아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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