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3년 중앙연합회 홍보부장 주정민 입니다.
4-H 홈페이지를 보면서 의문점이 생겨 답답한 마음 감출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영래 회장님은 우리 6만 회원들과 같이해야 하는 분인것 같은데 회원마당에 글 한번 올리시지 않으시는지요?
또 읽어는 보시는지 궁굼합니다.
(타인이 아닌 회장님의 직접 답변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회장과의 대화 코너에 클릭하니 쓰기와 열람이 있던데 열람에 보니 글을 올린 사람들만이 답변을 볼수있을뿐 비공개 더군요.
(무엇이 무섭고 두려우신가요?)
마지막 질문입니다.
회장님 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아십니까?
회장님 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십니까?
회장님 께서는 우리가 살길을 아십니까?
회장님 께서는 우리를 아십니까?
회장님 께서는 4-H 선배들의 고생을 아십니까?
회장님 께서는 4-H 역사를 아십니까?
회장님 께서는 4-H 를 아십니까?
무엇이 진정으로 4-H 를 위하는 길일까요?
짧지만 인생에서 사회생활에서 4-H를 알아 저는 행복하고 미치도록 4-H 를 사랑합니다.
현실앞에 눈물만이 나를 위로 해줍니다..............
한국 4-H 파이팅!!!
중앙 연합회 파이팅!!!
선배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선배4-H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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