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스러운 마음을 추체할 길이 없네요..
4-h삶을 살아온지 이제 겨~우 10년 입니다.
4-h를 사랑하는 남편과..
4-h노래를 흥얼 거리는 4살박이 아들과..
4-h를 통해서만이 내 삶도 존재하는 것처럼...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많이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
4-h인으로서 견물에 대한 욕심이 있다면..
정말..4-h 인 이라 할수 있을까요..??
단지.. 4-h를 위한 사랑 만이 필요한게 아닌가요..
4-h 를 사랑하시는 지요??
무엇을 얻기위함은 아니 신지요??
그렇다면..4-h인이라 할 수 없지 않을까요..
4-h를 사랑하셨으면..좋겠어요..
4-h인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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