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영님.
홈페이지 모든 구석구석을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한번쯤은 봤습니다.
그러나 글을 남기실때 관리자라는 말이 너무나 거리감이 있고 혹 우리를 관리하시는 분으로 오해도 있기에 실명을 부탁드린다는 것이 기분나쁘게 한것같아 죄송합니다.
저의 방법이 틀린것을 인정하며 사과드립니다.
지금 참여정부의 청와대 홈페이지도 공개와 비공개를 함께하고요 모든 민원이 비공개보다는 공개가 더많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참고 부탁 드립니다.
제가 올린글이 주제넘은 글일수는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모르고 하는일 보다는 알고도 하는 일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주제넘은줄 알면서도 글을 올린것은 애정과미래를 위한것이며 내가 아닌 우리라는 것을 보여주며 느끼기 위함입니다.
17일이후 모든것이 자리를 찾고 하나가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이은영 관리자님 께서도 기도부탁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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