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를 사랑하는 6만여 동지여러분..
안녕들 하셨는지여...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방년 27에 나이로 노군에 아내가 되려합니다
저의 어릴적 생각으로는 나의 신랑감은 보통 직장인이나
공무원등을 생각 하였습니다
그런데 2003년 4월 5일 1시에 청주시 용암도 농협 예식장에서 어릴 적 생각과는 달리 농군에 아내로 다시 태어나려 합니다
오셔서들 축복해주시고 참 잘하였노라 경려해주세요
또한 국수들 한그릇들 모자라시면 두~그릇들 드시고 가셔도 좋습니다
농군에 아내로 행복한 삶을 살수있게 축복해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차후 제가 주소를 아시는 분들은 댁으로 청첩장을 뛰우겠습니다...
p.s중앙임원진들과 시도회장님들과 본부관계자 여러분의 간담회 좋은 성과있길 기도합니다....
대의원 교육때 뱁겠습니다
.....한국4-H연합회 화 이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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