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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리를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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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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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장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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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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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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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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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앙연합회 홍보부장 주정민 입니다.
먼저 3월 18일 부터 20일 까지 가나안 농군학교 교육을 받으신 여러 회원님 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일이든 문제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나간 일은 빨리 잊어버리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반성을 하지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어느 도의 잘못도 아니고 어느 도로인해 그렇게된것도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가 권리를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아마 우리의 자리는 돌아올것입니다.
우리의 자리가없다고 원망하지 마시고 우리스스로가 만들고 찾아갑시다.
우리모두의 마음과 생각은 같았습니다.
그러나 몸은 말을 듣지않았습니다.
언행일치 우리의 몸도 실천합시다.
오늘 집에돌아온 홍보부장의 몸은 쉰김치가 되어 생각의 정리또한 안됩니다
우리모두 변화하는 회원이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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