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명복을 빕니다.
개인적으로 잘 알지 못하지만...
글을 읽으면서 , 그 가정을 생각하고 회원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나려 합니다.
좋은 일만 있어야 할 젊은 가정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다시 한번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그 가정을 위해서,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가나안 농군학교에서 몇일 전 함께 농구했던 기억이 생상한데...
지금 막 사진을 확인해 보고 알았습니다.
낮익은 얼굴... 그래서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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