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전라북도 기획부장이자 남원시 전직회장이신 박 종 군 대의원님이
어제 교통사고로 방년 28세에 고인이 되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이렇게 전하게 되었습니다.
더욱더 안타까운 일은 오늘이 첫애기의 탄생일이라는 애기로 우리의 가슴을 더욱 슬프게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고인은 지금 현재 전북 남원 의료원 영안실에 안치되어 있으며 발인은 내일이라고 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고인에게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아직 이른 나이에 안타갑게 세상을 등진......
고인에게 명복을 빕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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