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 회장님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픈가슴을 위로와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훌륭한 인제한분이 하늘에가신 것은 아쉬우나 또다른 삶과 큰일을 할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것이라 생각하며 위로합니다.
그러나 가신분보다 계신분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집니다.
그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우리 회원들은 이번사고로 다시생각 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내것이아닌 우리의것 가족의것 처자식의 것 이라 생각하시고 몸을 항상 아끼고 보호 하시기 바랍니다.
운전을할때도 일을 할때도 길을 갈때도 양보와 서행 그리고 조심을 실천으로 배웁시다.! ! ! !
김연회장님 힘내시고요 고인의 명복과 가족의 건강에 많은 위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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