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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4-H본부 민간원년 업적? 민간주관단체원년 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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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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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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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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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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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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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한국4-H본부 민간(김준기회장)원년 업적
1. 예산확보면 : 농림부 예산 ⇒ 275,000,000('06)에서 68,000,000('07) 207,000,000원 감소하여 전년대비 75.27%줄었음 농진청 예산 ⇒ 1,167,000,000 ('06) 743,000,000 ('07) 424,000,000원 감소하여 작년대비 36.33%줄었음 * 회원사 회비납부실적 : 전년대비 70%이상 감소
2. 한국4-H본부 단체가입활동 이영래 전회장님 : 농민단체가입하여 농림부예산 2억 7천5백만원 확보 김준기 현회장님 : 농민연합 공동대표 =농림부예산 6천8백만원 확보 차액이 무려2억7백만원 전년대비 75.3%가 줄었다.
※ 2009년 한국4-H본부 민간주관단체 원년 예상업적? 1. 조직강화측면 : 회장중심체제(중앙집권화?)구축 도후원회 → 본부개편도 : 1천만원씩 지원 (주식형 펀드 회복돼야 줌) 시군본부로 개편만 하면 총회 시 대의원 무한 보장(회장 선별 보장됨) 건건 간섭하는 연합회, 이사회에서 제외하고 운영비 삭감 구상 (향후 지도교사협의회와 적당히 뭉쳐나가면 본부 민간주관단체 명맥 이어갈 수있음 ㅋㅋ) 甘呑苦吐라고나 할까?ㅎㅎ
2. 교육예산측면 : 한국4에이치활동 지원법 믿다가 닭 쫓던 개 신세(본부회장의 정통성시비로 쌈박질만 한다면 ...)=4-H재단 만들어서 안전빵으로 군림하려했는데...
그렇다고 부도덕하고 대의원총회의 구성원에 문제가 있었던 것을 그냥 덮을 수는 없지않겠나? 모든 업적을 홀로 쌓으시려는 욕심을 버리고 후배들에게도 역할을 주심되는데 그게 잘 안되는 모양.
그리 험한 수모(?)를 겪고도 자리에 연연하시는 것을 보면 무슨 복마전이라도 있나? 요즘 신문보면 한가락씩 하고 그만둔다음 털어보면 줄줄이 나오는 것이 짱(長)이 좋은가보다.
☆ 4월 전국4-H지도교사워크숍과 10월 학교4-H대표지도자(교장,교감)연찬회 동시 개최(예산축소로 인한 수박겉핥기식 땜빵) → 성질이 다른 두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면 오히려 역효과 초래 따라서 게시판사건 때문에 3억 환수 조치와 신문편집비 환수되었다고 핑계 대는데 또다시 핑계거리 빌미주기위해서 계속적으로 현안문제 게재하려함. 평생을 4-H를 위해 헌신하시는데 내 일조하려고 아부떨고 있음둥. 아마도 본부가 정도를 걷고자 노력할 때까지. 아니 김준기회장이 현 사태의 책임을 통감하고 물러나실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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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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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배가 고장이 나서 지난 2006년 한햇동안 수리를 다마치고 2007년부터 항해만 하면 된다고 하였지요. 당시 젊은 청소년지도자(사)들을 품어 육성하지못하고 내팽겨친다고 지적하는 말씀에 그님들은 뭐 항해에 방해가 된다고 수술했다나? 헐~그랬던 그 님이 3년을 준비하였단말씀이오?
[2009-04-09 오후 2: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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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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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은 준비과정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몇년이 걸리지 물어봐야겠네요...
[2009-04-09 오전 11: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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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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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2007년은 세계화 원년(국제포럼개최 1회), 2008년은 4에이치활동 지원법 국회 통과 원년(한국4-H재단 설립기획 장기포석 1차 총회 대의원 명분쌓기=본부개편시군, 2차 정관변경, 3차 장춘체육관 찬반투표(유신)? 통과, 4차 4-H인의 행사(모금 ; 자주? 자립?주체?) 궁극적으론 종신으로 가야지요. 내 교사협의회운영비도 1사분기 돈을 지급안해서 현제 400만원이 넘게 마이너스인데 협의회부회장이라는 작자가 이러니 주겠어여? 핑계거리제공해야지 ㅎㅎㅎㅎ
[2009-04-08 오후 9: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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