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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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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많은 분들이 4-H회를 사랑한다는것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이공간을 그저 바라만 보는 분들이 너무 많은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현직임원분들의 참여가 절실하리라 생각됩니다. 누가 뭐라해도 현직에서 활동하는 현직 회원님들 특히 중앙연합회 대의원님들의 의견이 이곳에 많이 표출되기를 바래봅니다. 이영수중앙회장님 고생이 많은줄 압니다. 힘내시고 언제든지 연락하면 밥은 사줄게요~~
[2009-03-16 오후 3: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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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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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선배님의 화려해던 4-H활동처럼 따라가지는 못하지만... 사람의 마음이 다 똑같지 않기에 일치점을 찾기까지는 과정와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간의 생각을 조금씩 양보한다면 해결책은 조만간에 올거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2009-03-13]
[2009-03-13 오후 6: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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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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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기에 실수를 할수 있지만,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면 바른사람이요.. 회피하려하면 그릇된 사람인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서로간의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본인은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늦은후회라고.. 그렇지만 어쩔수 없는 어떤 상황이 있었다고 할 수도 있을테지만.. 서로간에 마음의 벽이 존재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할까요..? 4-H인들의 생각이 이정도면 이제쯤이면 어느정도 답이 있을법도 한데..(TT) 어차피 찾지못할 답이라면..더 늦기전에 차선책이라도 세워야 함이 맞지 않나..생각해 봅니다~
[2009-03-12 오전 10: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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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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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4-H인이라면.. 언행일치 할 것 입니다.. 실천으로 배우자~ 우리 또한 실천으로 배웠고.. 후배들에게 그리 가르치고 있잖아요~ 진정4-H를 사랑했고.. 사랑하고 있다면.. 그리고 실천으로 4-H정신을 제대로 배웠다면 언행일치 할거에요~ 당연히 그래야죠..? 그러지 못할 상황이나 환경이라면.. 아마도 최소한의 양심으로 언행일치 못한부분.. 용서는 구하겠지요..? 그래야 4-H인이고 ,, 4-H를 위한다 말 할수 있겠지요.. 평가는 훗날 후배들이 할 것이고 역사는 잊혀지는것이 아니라.. 영원히 남는 것인데.. 아무렴 인정하고 용서를 구해야지요.
[2009-03-12 오전 9: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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