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생각해봅니다. 내가 본부 회장이라면......... "누구나 적은 있다. 그러나 많고 적고의 차이일것이다." 적이 편이되고 편이 적이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우리는........ 우선 난 내가 회장이라면 (역지사지! 본부회장 입장에서 생각해봤다) 내성격에 나라면 한번만 했겠지만, 지금 본부 회장의 입장이되었다면 아마도 나도 재신임을 물었을것이고 이사태를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에 대해 깊게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재임기간 동안 책임이라는 타이틀로 현사태를 책임지기위해 많은 타협과 양보 그리고 협상을 먼저 할 것이다. 외부에서 보는 시각을 긍정적으로 돌리기위해 지도교사 협의회 중앙연합회 원로회 등 본부회원단체와 많은 4-H인들 그리고 기관하고 협의하여 만들어 가는 사업을 우선 선택할것이다.
그리고 조직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하고 직원들에게 이렇게 명령할것이다.
책임질겁니까? 그럼 수익이 올를때 까지 오르게 하기위해 오늘수 있도록 노력하시고 원금회복될때 까지 퇴임도 퇴사도 안됩니다. 우리 4-H가 발전될수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시고 발전방향과 좋은 아이디어를 가져오시고 연구하기위해 한시간씩 더 일하시고 노력하세요 그렇게 해서라도 보상하세요라고........
직원들은 책임감을 갖고 우리 회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모습만이 살길입니다.
이제 서로 그만 미워하고 만들어 갑시다. 이것이 신기전보다 더 좋은 무기일것이고 답중에 하나일것입니다.
사필귀정, 역지사지,결자해지 잘 생각해보세요 아님말고 오늘 모선배님과 통화를 하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못다한말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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