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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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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회장님 ! 정관에 있는 허용범위의 돈이 아닌걸로 압니다. 정관에는 돈의 허용을 명시하지않았고요.......그리고 회장님의 말씀 옳으신 말씀이며 좋은말씀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2009-03-09 오후 7: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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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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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회장님은 공개사과하시고 물러나심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아울러 이일로 서로가 분열되는것 보다는 더욱 하나되어 슬기롭게 이일을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요? 선배는 후배를 사랑하고 격려하며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고 자문하면 좋을듯합니다.
[2009-03-06 오후 2: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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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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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음아픈 일입니다. 이일을 많은 회원들이 알고는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부끄러운일이니 조용이 넘어가야 할까요? 오늘 이영수 회장이 찾아와 고민하며 이야기를 하고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일은 내부적으로 해결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누워서 침밷기 하는것을 누가 좋아할수 있겠습니까? 내부적으로 해결하되 이일의 책임자는 응당 그책임을 엄히 물어야 할것이며 회원들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을 위해사용될 귀중한 재산을 그리쓰면 않되지요? 정관에 있는 사용범위내에서 사용한것이 아니라면 더욱 그 책임은 무겁다고 봅니다. 옛날에 4-H를 위해서 어쩌구 저쩌구가 아니라 지금이 중요한 것이
[2009-03-06 오후 2: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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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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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미현 여부회장 입니다.*^^* 신기전 같은 희망의 답은 마음속에 있습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생각해보세요 답은 있습니다. 찾아서 내것으로 만들어 가는것도 전쟁터의 장병몫이며 앞으로 우리가 배워야 할 모든것이기에 절대 고기를 잡아 먹여서는 안됩니다. 잡는법을 배워야죠 저는 당연히 사랑한다 말 할수 있고 진정 사랑합니다. 4-H를......우리 후배를.......그리고 박미현을.........
[2009-03-05 오후 11: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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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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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현실적이고 좋은 말씀인것 같습니다.. 그치만 답답하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답을갖고 승리를 기원하며 지켜보는 제3자(?)의 마음이 어찌 전쟁터에서 생사를 선택해야하는 장병과 같겠습니까? 칼로 싸우고 있는 장병에게 신기전같은 희망의 답으로 사랑하는 맘으로 먼저 보듬어 주어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경험으로 연륜으로 의 질책은 받아들이는 자가 승자가 되어 몸과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 가능하겠지만. 숟가락 들 힘조차 없이 기력이 소진한 사람에겐 효력이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4-H사랑하는 마음으로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선배님들의 뜻을 위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을 후배들에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2009-03-05 오후 10: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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