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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두의 눈을 돌려 봅니다.
작성자 주정민 조회 2343 등록일 20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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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에 굶주려 있는듯한 느낌으로 우리의 질적 이미지가 땅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우리를 볼때 곱지않은 시선으로 보고 있고 도움을 요청하였다하여 도움을 주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관심이 더 멀어 지는것 또한 현실입니다.

외부에서 볼때 천덕꾸러기 문제아들 또는 도와줄필요 없는 단체로 이름이 남기전에 내부적 문제는 내부에서 해결을 하고 외부에는 조금은 포장되어도 어려움을 알려 아니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도움과 관심을 이끌어 내는 정책으로 운영해야 할것입니다.

꼭 ! 싸움을 해서라도 이름을 알리고 싶다면 ......이영수 회장님께 제안합니다.
낙제점수를 받은 우리나라 국회 , 국회의원을 모두 적이라 두고
우리의 혈세로 운영되는 국회의원들에게 묻고 따지십시오
기업도 간부들이 월급을 내놓고 인터사원을 신규채용하고 기업을 살려 보겠다
자기호주머니를 털어 놓는데 국회의원들은 왜 그냥 있냐며 당신들도 월급을 받지 말고 진정한 봉사를 하고 낙제점수와 민생에 대한책임을 지라고 대모를 하던 성명서를 날리던 해보세요
그럼 우리 단체가 뭔지 알아 볼것이고 언론플래이는 뿐만 아니라 국민이 모두 함께 하다보면 이름도 날리고 아직 4-H가 있냐라고 묻던 분들도 사라질것입니다.
성공만 한다면 무서울 것이 없는 단체 기관이 무서워 하는 단체 가 되고 잘 활용하면 큰성과를 보겠죠?

하고싶으시면 이런것이라도 하세요
그만 내부적인것으로 해결못하고 일커지게 하지말고
해답은 가까운 선배들한테 있습니다.

지난날 우리가 했던것 아니 해봤고 해왔기에 .........

주정민 김이환회장님 ! 정관에 있는 허용범위의 돈이 아닌걸로 압니다. 정관에는 돈의 허용을 명시하지않았고요.......그리고 회장님의 말씀 옳으신 말씀이며 좋은말씀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2009-03-09 오후 7:56:41]
김이환 김준기회장님은 공개사과하시고 물러나심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아울러 이일로 서로가 분열되는것 보다는 더욱 하나되어 슬기롭게 이일을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요?
선배는 후배를 사랑하고 격려하며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고 자문하면 좋을듯합니다. [2009-03-06 오후 2:57:35]
김이환 참 마음아픈 일입니다. 이일을 많은 회원들이 알고는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부끄러운일이니 조용이 넘어가야 할까요? 오늘 이영수 회장이 찾아와 고민하며 이야기를 하고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일은 내부적으로 해결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누워서 침밷기 하는것을 누가 좋아할수 있겠습니까? 내부적으로 해결하되 이일의 책임자는 응당 그책임을 엄히 물어야 할것이며 회원들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을 위해사용될 귀중한 재산을 그리쓰면 않되지요? 정관에 있는 사용범위내에서 사용한것이 아니라면 더욱 그 책임은 무겁다고 봅니다. 옛날에 4-H를 위해서 어쩌구 저쩌구가 아니라 지금이 중요한 것이 [2009-03-06 오후 2:54:16]
주정민 역시 박미현 여부회장 입니다.*^^*
신기전 같은 희망의 답은 마음속에 있습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생각해보세요
답은 있습니다. 찾아서 내것으로 만들어 가는것도 전쟁터의 장병몫이며 앞으로 우리가 배워야 할 모든것이기에 절대 고기를 잡아 먹여서는 안됩니다. 잡는법을 배워야죠
저는 당연히 사랑한다 말 할수 있고 진정 사랑합니다. 4-H를......우리 후배를.......그리고 박미현을......... [2009-03-05 오후 11:55:10]
박미현 너무나 현실적이고 좋은 말씀인것 같습니다.. 그치만 답답하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답을갖고 승리를 기원하며 지켜보는 제3자(?)의 마음이 어찌 전쟁터에서 생사를 선택해야하는 장병과 같겠습니까? 칼로 싸우고 있는 장병에게 신기전같은 희망의 답으로 사랑하는 맘으로 먼저 보듬어 주어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경험으로 연륜으로 의 질책은 받아들이는 자가 승자가 되어 몸과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 가능하겠지만. 숟가락 들 힘조차 없이 기력이 소진한 사람에겐 효력이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4-H사랑하는 마음으로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선배님들의 뜻을 위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을 후배들에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2009-03-05 오후 10: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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